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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일9 (영화 미드웨이 / 생 어거스틴 / 도산분식 / 영등포 타임스퀘어 이자와 / 와인탐탐 / 월드몰 차알 / 이태원 더베이커스테이블 ) 대박이네
    카테고리 없음 2020. 2. 11. 04:29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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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기 언니의 귀여운 새해 선물 경원의 무녀 귀엽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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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로케 1지에 꽂아 두었죠. 순식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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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보는 영듀 오랫동안 봐서 해야 할 내용이 산더미처럼 많은 것을 모르고 수다를 떨었어요.용두와는 언제나 즐겁고 재밌어.더 잘도 만본인이야 우리 용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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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쟁 영화의 팬인 아니며 그 중에서도 2차 세계 대전이 제1 재밌지 ​ 또 실화 바탕이 몰입감, 보통이 아닌 미드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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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시간 보내기 아까운, 정말 재미있게 본 전쟁영화였던 보통 전쟁장면, 전투장면을 중심으로 하는 영화가 많은 데이영화는 전투장면에도 공을 들인 것은 물론 그 전투가 있기 전까지의 전후 사정과 실제 전쟁에서 정보부서가 어떤 배려를 했는지 나중에 볼 것인가에 냉엄한 전개를 보여주었다.전쟁영화는 보통 실화를 바탕으로 한 순간 몰입도가 훨씬 높아지는데, 특히 본인의 이 영화는 영화 진주만과 오버랩되는 실화 부분이 있고, 그 다음으로 전쟁의 진행과정까지 보여줘 높은 몰입도를 처음부터 끝까지 유지시켜 주는 에너지가 있었다.오랜만에 재미있는 전쟁영화라서 너무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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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존파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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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존을 먹으면서 대피한 주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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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 꽃 데이트에 정스토리 오랜만에 생어거스틴에 갔다


    오랜만에 먹으니 새삼스레 맛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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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랑같이새우가들어간 sound식먹는사람 개이득이죠?왜냐하면 제가 사비를안좋아해서상대방한테사비를다주기때문에..덕분에사비가많이먹는에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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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린과 도산 분식 문제의 그 도산 분식 즉석 그 도산 분식 더 이상의 설명은 생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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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귤키켓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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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대체 무엇이 사건이었을까.와, 모르겠네.잉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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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저트를 먹으러 갔어요.여기도 여기도 여기도 여기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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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상큼한 딸기와 다함께 수다를 떨고 오랜만에 단둘이서 이런 스토리를 하고 규난후 ᄒᄒ 거의매일 귀여운 우리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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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 와서 엄마가 먹고 싶다는 까르보 정부를 만들고, 내가 만들었는데 정말 맛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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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엄마한테 아이패드를 뺏긴다...엄마가 내 방에 누워서 내 아이패드를 가지고 논다 ⇒아이패드 하과의 더 사야허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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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을 먹습니다.장염에 걸렸기 때문입니다.정내용 장염 극혐오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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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디 가시는 거예요?ク히ヒ 평생 이런 분 없을 거예요. 정이스트리 아주 좋아했던 분 커서 저를 기억해주세요....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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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 왜 가끔 이 버릇이 없더라도 티켓은 쉽게 생기지 않아. 또 실패했어요?게다가 갈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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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근 따끈따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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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 앞에서 카레 먹는데 맛있는데 질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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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콜라제리 ⇒맛있다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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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인스타에 너무 많이 떠올라요.색감도 너무 예쁘고 좋은데 플램핑 효과가 있어서 바르면 입술이 시린다는데 정말인가요?플램핑 효과가 없으면 서겟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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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등 당당쵸!언제 1등이 되고 가지(울음)​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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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사랑 불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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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가장 사랑하는 차알(녹차알) 당신 무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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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알마라탕면 최고 맛 말라가 적당히 들어가서 더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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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학생 때 테디베어CA 때 만든 파우치이가 아직 집에 있어.뾰로통한데 귀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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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듀 냄비입니다.잠조아 근데 이 집은 선비예요자 이제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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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기들이 그렇게 칭찬하는 규가츠집에 드디어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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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기들아. JMT야. '너도 맛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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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버들과 와인을 마시면서 방황하니 너무 즐겁고 신과다.너무 고맙고 신기한 우리여왜 이런 노인들만 모여서 ᄏᄏᄏ 하과인처럼 다들 떠있으니까 넘어지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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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즈, 드레싱, 와인텀, 분위기 나쁘지 않으니까 다시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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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실, 진실, 오랜만에 왔다 더 베이커 스테이블


    살짝 웨이팅하고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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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독성 있고 맛있었던 감자튀김은 정말 맛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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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보다 별로였던 햄치즈 파니니~ 근데 오랜만에 온 더 베이커~ 스테이블 분위기도 좋고 기분도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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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빵을 사지 않았지만 보는 것만으로 만족스러운 빵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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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니까 에디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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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책하면 챔피언커피까지 걸어가고, 소견보다 별로 춥지 않아서 야외 테이블에 앉았다.여전히 맛있는 챔프커피 토크블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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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수 선배가 태어나서 처음이기 때문에 케이크를 사온 정확하게는 배달을 시킨 배달을 부탁하는 것이 생각보다 비싸서 신기했습니다.ᄒᄒᄒ 세상 참 좋아진 잉구를 앞으로 자주 배달시켜줘야겠다...정말 천사같은 사수선배 덕분에 당신 무당신 무행복한 회사생활을 하고 있고요. 또 sound인사까지 함께 할 수 있다니 기쁜한 오래도록 친하게 지내요. 선배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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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는 특히 힘들었던 한 주였던 몸과 감정이 너무 다운되고 그래서 불닭으로 나 자신을 위로해주지만 자기 불닭을 잘 챙겨먹고 아픈 사람이라면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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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셀린 3개 샀는데, 무배에게 사은품 로션과는 우리 나라 신라 참으로 좋은 쟈싱라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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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니가 추천해준 책 읽어볼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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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흐흐흐흐 이거진짜 귀여워! 흐흐흐흐 자기는 정신차리고싶은데 현실은 멍게처럼 못해도 똑똑해져야 하는 디하나월이 순식간에 사라지고 있어.내가 도착해서 정말 시간이 빨라서 하루하루가 너무 아쉬울뿐이야젊은 소음이 짧다.매일을 포도를 씹듯이 물어뜯어라. 오스카와 하나드하루를 소중히 여기며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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