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드라마 더 위쳐(The Witcher) 1화 노스포 후기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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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올해 최고의 기대작 중 하봉인이었고 예고편을 보고 그 기대가 조금 희미해지긴 했지만 저는 이 드라마가 망하면 지봉인친 PC의 첨가본인 원작 파괴 같은 이유로 망할 것 같았어요. 근데 저는 이 미드의 첫화를 보면서 느꼈어요 대사처리와 연기지도, 편집, 의상의 어색함은 조지 루카스의 스타워즈를 보는 것 같고, 문재와 장면의 정합성이 본인의 상념전천의 급전개는 왕좌의 게입니다. 시즌 7를 보도록 앗슴니다. 편집은 수어사이드 스쿼드 본인 워크래프트 영화 정도였습니다. 뭔가 이거보다 0.5초쯤 앞에서 화면 전환이 쵸쯔오낫오야할 같은 상념도 들었고, 이를 이렇게 편집한다는 말? 물줄기가 뚝뚝 끊기잖아! 같은 생각도 들었어요. 전쟁 묘사도 워크래프트 영화 수준이었어요. 연출은 미드퀄리티였습니다. 다른 넷플릭스 미드필더 중 마인드헌터, 블랙미러, 센스8 같은 작품을 보면 영화감독이 감독하고 있고 그만큼 뛰어난 연출과 미장센을 보여주는 거죠. 하지만 위처의 연출은 고예산 미드임에도 불구하고 딱 평범한 미드퀄리티입니다. 물론 높은 예산을 들인 만큼 CG 본인의 영상미, 스케치는 매우 화려하다. 하지만 그것뿐입니다. 다른 모든 점이 제겐 부족하다고 생각했어요. 이게너무큰기대를해서이렇게느껴서자기자신의혹평을하는지모르겠지만저는그렇게느꼈습니다. 물론 끝까지 보겠지만요... 여기까지 입니다. 흥분해서 글이 엉망이었네요... 나만 이렇게 느낄까봐 이 문장만 믿고 빼는 스토리가 마음에 들었으면 좋겠다.*정말로 따라서 수위에 대한 정보를 말씀드리면 선정성이 본인, 잔인함은 왕좌의 게입니다. 초반 시즌 정도랑 대등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