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NCIS 시즌 하나3 주절문
    카테고리 없음 2020. 3. 4. 08:40

    진짜 이러쿵저러쿵 쓰는 감상문영화는 아니지만 카테고리 만들기가 귀찮아서 방치될 것 같아서 어떻게든 여기에 적는다.우선 첫 번째 시즌이 끝나기 전에 충격적인 글을 봤다.토니 디노조 역의 마이클 웨들리가 한 배우를 성추행해 고소당했다는 줄거리였다.인권의 감수성을 일깨우고, 과인서부터 ncis에서 토니의 성적인 농후한 발언이 불편했던 적이 한두 번이 아닌데, 실제로는 더 심한 쓰레기였습니다. ☢ ️ https://youtu.be/5aCPBdTeNZA


    또, 허그인 충격...! 아이비 슈토 역의 폴리 페롯이 ncis를 촬영하면서 물리적인 모욕을 당했다고 쓴 것을 알았습니다. 갑부가 권력이 있고 도덕성이 없다며 누구인지는 밝히지 않았다.그러나 이 암과의 인터뷰를 통해 깁스 역의 마크 하먼이 촬영장에 데려온 애완견이 폴리를 공격하고 두려움을 느껴 촬영장에 개를 데려오는 줄거리라고 부탁했으나 그를 마크 하먼이 거절해 사이가 멀어졌다고 말했다. 이후 두 사람의 생각 차이를 좁히지 못해 결스토리 아이비가 하차하게 됐다고...^ 역시 작품만 보고 배우를 괜찮게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됐다. 기브스=//=마크 하먼...이게 그 개인인가... 몰라..


    >


    그리고 원년멤버 전원살해라는 데서 ncis하면 떠오르는 인물이 영감님과 깁슨이고...이걸 해결하지 못한 제작진은 어떻게 하나요...아버지가 없으면 무슨 재미로 본다는 이야기 ジェ토니도 떠난 마당에... 깁스 역시 체력 문제로 강판설이 매 시즌 돌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가끔 동해가 언급되곤 하는데, 항상 sea of japan으로 알려졌다. East Sea라고 보내줘요, 알아요?그거 듣고 괌 인서 진짜 확 깨서 즉석 사라지는데ᅲ 나한테 올 때마다 일퐁헬레 내가 내가 제일 좋아하는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로 일퐁 선박에 거북선이 사은다 진짜 심한 이야기 500번.일본은 거북선에 칠했답니다. 게다가 일본의 에피소드에서는 욱일승천기와 같은 스토리가 과인온다는데 나는 한번도 스킵하지 않고 본 적이 없기 때문에 그것은 알 수 없다. 아무튼 일본의 '토코토코'는 지금의 스토리의 면에서 볼때..아니 치바를 어떻게 그렇게 보내지? 왜 굳이 죽이는 거죠? 치바에 있던 케이트도 죽였는데 왜 역시 그래?? 보통 행복하게 살도록 해서는 안 될까? ジャン, 그리고 갑분 아가씨 장미ジャン, 이때 마이클 웨들리의 연기는 좋았어. 다만 미투 뉴스를 본 뒤라 얼굴도 보기 싫었다.Ncis나에게 가제작자/배우에서 작업한 드라마에서 미투 일어난 것이 함정이다^^​ 루머로는 시즌 한 7에 지바가 나 오고 있다고 하지만 오히려 그게 살아 있었다는 소식을 전하면 좋겠다. 稔랑 치바랑 행복하게 살게 해주세요. 흑흑색 넷플릭스에 있는 csincis는 다 보았고, 지금 ncis 뉴올리언스를 보고 있어. 하와이 오파이브는 아시안 배우들 차별하고 우리 과인라를 얘기해서 거지 같이 그려서 보고 싶지 않아. 항상 느꼈는데 정말 이 편에는 익숙하지가 않아. 드문드문 봤는데 그래도 몇년간 보고 온 이유를 모른다.(사실은 내 눈에 차는 남자 배우가 없어서, 보네....국장)시즌이 하나 0개가 넘은 것을 보면 확실히 매력이 있다는 것이지만... 어쨌든 우선 심심할 때 일일이 살펴보자. 투비콘티뉴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