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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괌-오사카) 항공권 구매기_편도 조합
    카테고리 없음 2020. 3. 6. 07:46

    원래 겨울 여행지에 탄 곤을 타고 스토리 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로 예약을 마쳤는데 스토리 레이시아가 지카 바이러스 생성국으로 분류됐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겨울에 뜻깊은 자기라로 가려면 동남아 쪽은 거의 발생국이고..민감하지 않은 분들도 있겠지만,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기 위해 항공권을 취소했습니다.댄스 취소 수수료로 한 명당 8만원씩 내고 환불 받았어요. 눈물이 주룩주룩 아래 발생국가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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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번의 여행지가 어긋나서, 어디로 갈까, 많은 느낌으로 괌을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원래, 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즐거운 여행/랑카위에서 휴양을 즐기려고 했던 예정으로부터, 가라가라괌만 가려고 한다니, 정말 유감이네요.다이아몬드 카드로 국제선 1개+1개의 혜택에는 다음과 같은 제한이 있으므로, 결미 자유 여행으로 항공권을 탐색하기로 했습니다.


    일단 대한항공 홈페이지에서 홍콩(+마카오)+괌 조합을 찾기 시작했습니다.그런데 이 조합은 치명적인 결함이 있었습니다.이런 바람에 가면 갈 수 있었는데 괌-홍콩의 항공 편이 괌-인천-홍콩 구간에 꼭 인천을 거쳐야 하므로 기본 하루 시간 이상이 되더라고요. 일부러 괌에서 인천으로 다시 와서 홍콩으로 가야하는 어이없는 사태 그 와중에 괌으로 가는 비행기가 오사카를 많이 경유한다는 소식을 듣고 오사카를 다 같이 여행할 수 있는 구간 검색으로 바꿔봤습니다.물론 괌-오사카 구간을 대한항공으로 간다고 해도, 괌-인천-오사카 구간이 아래와 같이 나오거든요.새벽 4시 정도에 곧 돌아가는 비행기 하나를 제외하면 말입니다 (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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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좀 찝찝합니다만 우선 새벽 4시 20분 비행기로 오사카에 한꺼번에 가는 구간을 선택하여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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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구간에 설정한 때문, 총액 한 26만원 하나 인단 약 63만원입니다 쿨락: 어차피 골판지가 진에어 연계라고 써 있어서 진에어로 가는 것 같아요.나쁘지 않은 금액이지만 앞서 1인당 8만원이나 날렸을 것이다.- 어디서 편도 편성의 신공이나 물건을 주운 기억이 나쁘지 않아 스카이스캐덱에서 인천 - 괌 - 오사카 - 인천 구간을 각각 검색해 봤습니다


    괌 체류 기간 안내-노 비자데힝 민국 국적 탑승자:최대 451-ESTA승인의 탑승자:최대 901-ESTA는 America전자 여행 통과 시스템에 자세한 사항은(https://esta.cbp.dhs.gov)를 참조하십시오.  기타-왕복 항공권 또는 제3국으로 향하는 항공권을 소지해야 하는 것이다.다행히 괌은 무비자 451·체류에 제3국으로 가는 항공권을 소지하면 편도로 각각 예약 구입해도 큰 문재가 없어서요.스카이스카 형을 검색해보니 인천-괌 구간 티웨이 최저가 항공과 괌-오사카 티웨이 최저가 항공, 오사카에서는 티웨이보다 싼 제주항공으로 예약이 가능했습니다.덴 공을 타면 괌-오사카 구간을 새벽 4시경에 타야 하는 불편이 있었지만 티 웨이의 괌-오사카 구간은 선택의 폭이 더 넓어 오후 4시 출발로 선택했습니다.오사카-대빈민국 구간은 저가 피치 항공을 고려했지만, 잦은 연착 등 확실치 않은 비행 스케줄에 대해 부다sound를 갖기 싫어서 좀 더 추가해서 제주항공으로 예약했습니다.이렇게면 모두 인당 435,000원에 예약!!ㅡㅡㅡㅡㅡㅡ 2유헹쥬은 요금 ㅡㅡㅡㅡㅡㅡ 29만 티 웨이(인천-괌)35만 티 웨이(괌-오사카)**새벽 항공 문재 해결 23만 제주 항공(오사카-김포)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괌만의 여행하기 아쉬운 분들은 편도 조합으로 때 테로죠크 금액적 편의를 누리고 보고 추천합니다.!!


    비록 편도로 저보다 저렴하게 예약하신 분들.. 좋겠습니다저는 예약을 마치고 숙소를 찾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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