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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부 다이빙 오픈워터 자격증 2하나차! 드디어 땄댜 ♥
    카테고리 없음 2020. 3. 8.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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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어느새 세부 여행기의 마지막 글을 적:)마무리는 이번 세부 여행의 핵심이었던 스쿠버 다이빙 오픈 워터 자격증 21회 후기에 준비했습니다 ♥의 세부에 다녀온 것이 9월 처음입니다. 어느새 한달 반이라는 가끔 훌쩍 넘어갔지만, 그 동안 사람들에게 만날 때마다 세세한 다이빙 스토리가 전개되고 아마도 주위 사람들은 지루할지도···아 음, 그래도 어떻합니까! 정말 노는 힘 재미 있는데:0헛 ​, 그러므로 그 쵸쯔쵸쯔우오루 처음에는 어드밴스 하러 강다프니데야은이 때도 감정도 없이 뉴 그랑 블루로 가는 소견에 미리 예약도 해놨어요 이번에도 우크라이나 샘과 함께 하고 싶어서 미리 부탁하고 있었던 것, 헤헷 ​이 21회에는 어떤 교육이 있는가! 그래서 처음부터 해봤던 로그북 작성까지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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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의 세부 뉴 그랑 블루에서 다이빙 자격증 교육을 받고 있으면 아침 9시까지 커피숍에 도착해야 한다 아침에는 조금 서두를 필요가 있지만 ​ 교육 가끔은 약 6-7시 우리 내외에 오후 4시경에는 끝나고 오후에는 자유 1정을 즐기나요:)나는 이때 마사지도 하고 쇼핑도 하고 밤에는 맥주 한잔 하면서 1번 좀 하고-충실한 분!​ 그래서 사실 아침에는 눈을 뜨기가 힘들거든별 1에서는 서두르다 그나마 자격증 취득에 대한 기대감이 큰 상태로 피로보다 즐거움이 더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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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의 숙소는 더 마크 리조트로 뉴 그랑 블루는 차로 3분 정도?웃음별 하나의 낮, 정해진 시간에 픽업 차가 마중 오시는데, 오픈 워터 2개 회로에는 다 함께 여행을 간 하나 이상 방법들이 바로 바다에 가는 기도에 혼자 외로운 픽업 차를 타고 뉴 그랑 블루로 ㄱㄱ ​라도 역시 하루 보았다고 우크라이나 샘과(나 혼자)내적 친분이 쌓이고 외롭지 않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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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 Grand Bleu


    숍 정보과의 수도 다이빙 1개 1개 후기는 예전의 글을 확인하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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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간략하게 정리하자면 첫째날에는 이론수업과 수영장교육 그리고 짧은 바다수업이 한번 있습니다.:)하루이기 때문에 수영장에서 배웠던 스토리를 바다로 다시 한번 반복 교육이지만 지금까지는 체험 다이빙만 들어와서 그런지 뭔가 다른 감정이 느껴지기도 하고-더 떨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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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은 쉴 수 있는 시간도 있고 무료로 제공되는 점심시간도 있습니다만 :) 한국요리로 자신 있는 점심의 퀄리티가 상당히 있습니다.나는 긴장하면 식사를 잘 못 먹는 편이라 2일 동안 조금밖에 못 먹어서 아쉬웠지만 이번에 다시 가면 그때는 많이 먹고 갈 것 같아요. 후후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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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오픈 워터 자격증 2일째에는 첫째 날과 달리 바다에 총 세번 듣고 점포가 있는데!(그날 그날의 일정에 따라서 회수는 변경될 수 있다고 합니다.)게 된다 배우고 있던 장구 착용하는 방법부터 시작해서 착용 후 보트를 이용해서 바지 송에 이동:)거기서 바다에 곧바로 들어가고 매장 됩니다 ♥ ​ 그와잉룸 2일 차이 하면...? 전날보다는 익숙한 상념이 있지만, 여전히 입으로 숨도 잘 쉬어야 하고... 교육스토리 중에 하과의 가면도 써주세요. - 수시로 공기통 체크도 해야 하고 상당히 집중이 필요했던 시각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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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오픈 워터의 같은 경우 최대 한개 8m까지 들어갈 수 있지만 대부분의 교육은 5m정도 아래에 있는 것이 주변에서 열리는 거 교육은 가면을 완전히 friend이다.또 쓸 때도 있어요. 제 공기통에 산소가 부족할 때를 대비해서 파트너히의 보조호흡기로 호흡하는 연습도 했고, 이제 탈을 friend로 유영할 때도 있었습니다.이거이얘기들으면많이어렵겠다.무서운고민이들지만,막상물속에서타는프렌드도눈아픈거하나도없고,어차피숨은입으로쉬면생각보다좋아요.제일 중요한 건 진정하고 천천히 호흡하면서 해보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저는 진짜 욱 선생님만 믿고 시키는 대로만 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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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두번의 바닷속교육이 끝나면 다시 보트를 타고 샵으로 이동하고 잠시 쉴 때도 갖고 :) 교육하면서 어려웠던 점이나 궁금한 점에 대해 예기할 수 있을 때 로이 생깁니다만! 저는 겨우 의견한 교육이 끝나서 그런지 홀가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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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가장 즐거웠던 마지막 입수시간:) 이때 자유롭게 유영하는 시간이거든요.강사 이외의 전문의 분도 함께 방문하고 케어해 주시므로 안전하게 여기저기를 가 보는 것도 좋습니다.사진은 욱 선생님이 옆에서 찍어주셔서 남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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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세한 다이빙을 찾으면서 뉴그랑블루 후기를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숍에 가보면 캐릭터가 부족하다고 해야 할까요? 토끼 본인의 고양이 같은 귀가 달린 동물 모양의 모자가 있거든요.그거 쓰고 들어가서 찍어도 귀여울 것 같은데... 저는 이날 머리를 높게 묶어놨기 때문에 어떻게 모자 없이 편하게 입수! 근데 소견보다 머리가 잘 세팅된 건지 날리는 앞머리가 없어서 사진이 말끔히 본인 왔다고 생각해요. 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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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찍어주신 영상을 캡처하는데 위에서 찍어주시고 의도없이 노려보듯이 자기온-사실은 이때도 편하게 돌아다닌게 아니라 중성부력이라고 해서 물속에 뜨는 법을 익힐 시간이에요.자신의 호흡을 이용해 위로 떠오르거나, 아래로 가라앉거나 하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간단해 보여도 쉽지 않아서 굉장히 노력한 기억이 있습니다.


    짧은 영상은 욱선생님이 찍어주신 거에요.하지만, 하나하나 달을 타는 저도 직접 찍어보고 싶습니다. ♥ ​ 이에 소니에서 새로 카메라도 구입했는데, 우이뭉눙 방수 하우징이 나오지 않는 제품이라 하나 0m까지이지만 괜찮다는 게 함정... 그래도 가능한 욜도욱도 찍어 보겠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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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바닷속으로 들어가면 30분 정도 있다 저 왔는데, 결국에는 어떻게 과인인가 싶지도 않고, 계속 있고 싶은가:(처음 교육받으러 가는 길까지도 이렇게 푹 빠질 줄 몰랐는데 오픈 워터 배워보고 구인희, 스쿠버 다이빙의 매력이 대단하거든요. (하루월에 딸 어드밴스 자격증은 역시) 얼마나 과하고 재미있는가 기대됩니다! 이렇게 마지막 교육까지 받고, 과인면 점심식사 후 이론시험 시간! 문제는 50개에 규정된 커트 라인 이상 틀리면 자격증 발행이 어렵습니다 -거짓없이문제는이론시간에강사님이예기보다해주신부분중에서저와요.그러니까 집중해서 받을 필요가 있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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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해서 자격증까지 발급받고 마무리는 로그북 작성:) 물건에 들어간 횟수마다 기록을 작성하는 것입니다.입수할 때부터 시작해 체류할 때는 이본인의 깊이, 시야 등 자세한 이야기를 쓰고, 강사 도장까지 찍었습니다. (아직 오픈워터 과정이라 로그북 페이지가 몇 장 밖에 안되지만 다가오는 하나하나 달에 가면 어드밴스 자격증도 따고 팬다이빙 하기 때문에 페이지를 꽤 채워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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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달 보름 내내 괴롭혔던 스쿠버다이빙의 매력♥지금까지 수많은 스노클링들이 본인의 체험다이빙을 해왔는데 정말 그때와는 차원이 다른 경험을 할 시간이니-기회가 되면 이웃분들도 꼭 상세다이빙에 도전해보세요.자세한 문의 예약은 뉴그랑블루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해주세요.뉴 그랑블루 : 새로 grandbleuhttp://cebutou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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